[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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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 끝 시린 가을 어느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과 나들이에 나선 주상욱, 차예련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을 안은 채 남편과 마주 앉아 이야기 중인 차예련.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져 가족의 모습은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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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딸을 꼭 안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도 게재, 단란한 가족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차예련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MC로 출연해 아내 껌딱지인 남편 주상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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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남편과 떨어져 있는 시간에 연락을 자주 한다. 하루에 10통 정도 한다"며 "사람들이 '마누라 보이'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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