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PSG로 이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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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각) 'PSG 레오나르도 회장은 호날두를 위해 내년 여름 획기적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고 했다.
유벤투스는 그동안 꾸준히 호날두의 이적을 타진했다.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재정 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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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런 움직임이 한 차례 있었다.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호날두의 이적을 타진했다.
당시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50억원)을 제시했다. 그의 주급은 약 50만 파운드(약 7억5000만원). 재정난이 심회되면서 호날두의 연봉을 감당하기 쉽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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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2년 전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 호날두를 데려왔었다.
하지만, 충격적 이적료 인하에도 레알 마드리드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킬리안 음바페가 영입 1순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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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까지 호날두를 이적시키려 한다.
PSG가 반응했다. 레오나르도 회장은 '예상 밖의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호날두의 영입의사를 밝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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