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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시즌 중반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우승했고, 커뮤니티실드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9일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했다. 아스널은 올 시즌 EPL에서 4승4패를 기록하며 11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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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필요한 상황. 팬들의 눈길은 페페에게 향한다. 2019년 여름 아스널에 합류한 페페는 올 시즌 7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선발 출전은 단 한 번에 그쳤다. 그는 애스턴빌라전에서도 후반 교체 투입됐다. 페페는 "플레이하고 싶다. 나는 미소를 찾기 위해 조금 더 경기에 뛰고 싶다. 감독은 내가 경기 내내 100% 집중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나는 벤치에 있는다. 어떤 선수라도 벤치에 있는 것은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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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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