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임지연이 멘토 김연자를 만난다.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가 셋 중 한 명은 무조건 탈락하는 죽음의 데스매치 3라운드로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앞서 최우진, 강문경, 지나유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이 탈락한 가운데 3라운드 마지막 남은 두 조의 결과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3라운드에서 1라운드 화제의 주인공 트롯신 김연자와 참가자 임지안이 한 조에서 만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2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남진의 황금 열쇠로 부활에 성공한 임지안이 3라운드에선 1980년대 노래의 멘토인 김연자를 만나는 것. 과거 특별한 사연으로 모두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두 사람이 함께 무대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벌써부터 기대를 상승시킨다.
그러나 김연자는 임지안을 아끼는 마음으로 더욱 혹독한 수업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연자는 임지안의 첫 소절부터 지적하며 "그 정도 가지고는 안 된다"고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고. 이에 이미 가창력은 인정받은 임지안의 어떤 모습이 김연자의 지적을 받았는지, 수업 후 임지안이 이를 고치고 더 발전된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임지안은 쟁쟁한 실력자인 한봄, 최예진과 함께 1:1:1 데스매치를 펼친다고 한다. 특히 최예진은 임지안처럼 2라운드 탈락 후 황금열쇠를 받아 올라온 참가자로, 두 사람 모두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라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부활한 임지안이 칼을 갈고 나온 3라운드 무대는 오늘(1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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