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시즌 활약도만 놓고 보면 잉글랜드 대표팀 베스트 11은 어떻게 될까.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1일(한국시각) '최근의 폼만 놓고 보면 골키퍼에 픽포드 대신 포프가 대신해야 하고, 스털링보다는 산초가 낫다(Best England XI on current form sees Pope replace Pickford and Sancho over Sterling, according to data)'고 주장했다.
지난 9월 주전 골키퍼에 대한 논쟁이 현지에서 있었다. 당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많은 요청에 시달렸다. 대표팀 주전 수문장인 에버턴 픽포드 대신 경기력이 더 좋은 포프로 대체해야 한다는 여론에 시달렸다.
또,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이자 맨시티의 간판 공격수 스털링 대신 제이든 산초가 올 시즌 더 낫다는 데이터가 나왔다고 더 선은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스리백의 일원으로 마이클 킨이 아닌 올 시즌 아스턴 빌라의 수비를 책임지는 타이론 밍스가 대체되어야 한다고 했다.
더 선이 데이터와 올 시즌 경기력을 뽑은 대표팀 베스트 11은 최전방 해리 케인, 2선에 래시포드와 산초, 3선에는 칠웰, 헨더슨, 그릴리시, 워커가 선정됐다. 또 스리백에는 밍스, 매과이어, 고메즈, 골키퍼에는 포프가 뽑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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