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구미호뎐' OST 가창에 오마이걸 유아, (여자)아이들 미연이 합류한다.
tvN 수목극 '구미호뎐' 측은 12일 오마이걸 유아, (여자)아이들 미연이 OST 작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구미호뎐' OST는 지난 10월 첫 공개 당시부터 '특급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종완 of NELL을 시작으로 성시경, 린, HYNN(박혜원), 양다일, 몬스타엑스 셔누 등 가요계를 쥐락펴락하는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폭발적 관심을 받았으며, 극의 감정을 극대화시켜주는 완성도 높은 음악들은 시청자들의 극찬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와 같은 호평 속에 '구미호뎐'은 최근 가요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걸그룹 멤버인 오마이걸 유아, (여자)아이들 미연과 손잡고 추가 OST를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유아는 지난 9월 솔로 데뷔 앨범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신비로운 매력을 뽐내 실력있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구미호뎐' OST를 통해서도 자신만의 감성을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미연은 이번엔 감성적인 보컬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유아와 미연이 떠오르는 걸그룹 보컬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역대급 가수들이 대거 총출동한 '구미호뎐' OST와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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