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데파이는 바르셀로나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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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로이 마카이의 확신이었다. 네덜란드 대표팀과 리옹의 에이스 멤피스 데파이는 계속해서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다. 안수파티의 부상으로 인해 1월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은 부임 후 계속해서 데파이 영입에 대한 의중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에는 구두로 4년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마카이는 데파이가 바르셀로나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마카이는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의 전성시대를 이끌며, 스페인 무대에서 성공한 바 있다. 마카이는 12일(한국시각) 라디오 마르카를 통해 "비록 아직 부상전 기량을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데파이는 매우 좋은 선수"라며 "데파이는 9번 유형의 선수는 아니지만,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는만큼 데파이가 바르셀로나로 간다면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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