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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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몽오랑 사진찍고나서 찍은 사진 보다가 눈물샘이 터졌어요. 이녀석 할아버진데 나중에 소풍가믄 그때 받아드릴수 있을지 갑자기 너무 찢어질듯이 맘이 그래서요. 오늘을 좀더 함께하고, 사랑해주고, 후회없이 보내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준희는 "이 녀석 아프지 말어 이 똥강아지야. 엄마랑 오래오래 30살까지 사는구야 알았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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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넓은 침대에서 편안한 옷을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드러낸 김준희의 진심 어린 글은 반려견을 키우는 팬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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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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