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미나가 고양이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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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에 새끼 길냥이, 구조냥 입양했어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나는 입양한 고양이를 안고 흥겨운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신한 미나의 느낌 가득한 댄스 속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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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구조된 후 한달 가까이 동물병원에 맡겨놨는데 입양 문의가 아예 없었다네요. 격리되어 갇혀 있는데 병원을 지나갈 때마다 안쓰러워서 고민 끝에 입양했다"라며 "이제 다묘가정이 됐다. 여러분도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라고 전했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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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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