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이 손흥민과 호흡의 비결에 관해 이야기했다.
올 시즌 해리 케인은 14경기에서 14골 13도움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과 역대급 케미도 선보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29골을 합작하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 듀오로 거듭나고 있다.
케인은 1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에 올라온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과 호흡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경기에 나서는 선수를 잘 알게 되기 마련이고 경기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간 동안에도 손흥민과 호흡이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 올 시즌엔 좀 더 잘 맞는 것 같고, 우리 둘 다 파이널 서드에서 마지막 패스나 슈팅 부분에서 날카로워졌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시즌 찰떡 호흡의 비결에 관해 설명했다.
끝으로 케인은 "손흥민과 호흡도 중요하지만, 팀으로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남은 시즌을 위해서도 이러한 것이 필요하다. 만약 우리가 리그 순위표에서 높은 위치에 계속 남길 원한다면 하나가 되어야 한다"라며 모든 선수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토트넘은 A매치 기간 후 오는 22일 홈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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