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한지은이 과거 조직폭력배를 만난 일화를 이야기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1980년대 벌어진 '서진룸살롱 사건'을 조명했다.
이날 장성규는 한지은에게 "조폭하며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한지은은 "의외로 착하신 분들이 많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때 여고를 나왔다. 다른 학교 문 열려있는 데에 가서 친구들이랑 농구를 한 적이 있다. 문신 있는 조폭 아저씨들이 농구를 하고 계시더라. 심지어 농구를 같이 하자고 해서 같이 재밌게 했다. 그 아저씨들이 음료수도 사줬다.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고 과거를 회상하며 해맑게 웃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 -
'시험 주관사 저격' 안선영, 역풍 맞고 사과.."감정적으로 글 올려, 제 잘못" [전문]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