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몸 상태를 회복하고 활동에 복귀한다.
마마무 측은 13일 "휘인이 단순 근육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어제 휴식을 취하며 호전돼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전날인 12일 소속사 RBW는 마마무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휘인이 11일 오후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목과 등의 근육통을 호소, 현재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휘인은 이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케줄에 불참한 바 있다.
그러나 휘인이 컨디션을 회복하며 이날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한다. 휘인이 속한 마마무는 이날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아야(AYA)' 무대를 꾸민다. 마마무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무무 여러분 마마무와 함께 신나게 놀아요"라며 대기실에 있는 네 멤버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팬들은 "휘인 회복되서 다행이다" "무대 너무 기대되요" "신나게 놉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트래블'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트래블'은 모두가 여유를 즐기기 어려운 요즘 음악으로나마 여행을 떠나는 듯한 설렘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아야(AYA)'는 아라비아풍 플루트 사운드가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며, 레게 리듬을 더해 한층 그루비하고 이국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한 곡 안에 다양한 변주를 전개하며 드라마틱한 구성을 완성, 여기에 마마무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매료시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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