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원한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아니라, 얼링 할란드(도르트문트)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가 타깃이다.
영국 축구매체 '90min'은 16일(한국시각) '2021년 여름 맨시티가 새로운 스트라이커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Manchester City to Prioritise Signing of a New Striker in Summer 2021)'고 했다.
맨시티는 간판 스트라이커 세르히로 아게로는 32세다. 현 시점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골 결정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맨시티는 가브리엘 제수스가 있다. 올해 23세다. 젊다. 아게로의 후계자로 꼽혔지만, 경기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올 시즌 전 리오넬 메시의 영입이 강하게 대두됐다. 하지만, 소속팀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문제로 인해 메시가 이적 시도를 포기했다.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많은 변수들이 남아있다.
가장 현실성 있는 카드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다.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카드였다. 하지만, 재정 상태 때문에 포기 상태다. 인터 밀란 역시 마르티네스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아게로 역시 높은 평가를 내린다.
할란드의 경우, 수많은 명문 클럽의 러브콜이 있다. 또, 제이든 산초의 이적을 놓고 맨유와 줄다리기를 벌이다, 결렬된 사례를 감안하면 할란드의 이적은 복합적 변수가 있다.
여기에 맨시티 역시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원한다. 하지만 유럽 축구계에서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상당히 밀접한 연계가 돼 있다고 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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