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이번 1월부터 스트라이커 보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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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예상과 달리 올 여름 공격수 보강에 힘을 쏟지 않았다. 맨시티는 수년간 세르히오 아게로라는 확실한 골게터가 있었지만, 아게로는 최근 들어 부상과 나이에 따른 기량 저하로 고생 중이다. 가브리엘 제수스 외에는 이렇다할 자원이 없다. 맨시티는 올 여름 공격수 보다는 수비에 초점을 맞췄다.
맨시티는 당초 올 여름 리오넬 메시 영입을 시도했지만, 메시 사가가 바르셀로나 잔류로 마무리되며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일단 수비 보강에 성공한 맨시티는 이제 공격수로 눈을 돌렸다. 16일(한국시각) 90Min에 따르면, 맨시티는 스트라이커 보강을 노리고 있다. 타깃은 인터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다. 홀란드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구애를 받고 있는만큼, 라우타로가 더 현실적인 타깃으로 보인다. 맨시티의 움직임은 1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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