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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0일(금) 밤 10시 첫 방송될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는 이혼한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며칠간 생활해보며 소위 '이혼적 거리두기'를 통해 부부 관계를 새롭게 조명해보는 프로그램. 국내 최초로 이혼 후 재결합이 목적이 아닌,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낼 수 있다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이혼 그 이후의 부부관계'를 다루는 리얼 타임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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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티저1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넓은 들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모습이 멀리 하늘 위에서 부감되는 가운데, '이혼 부부의 속사정 멀리서 보면 모른다'라는 문구가 새겨지면서 호기심을 높인다. 이어 두 사람 옆으로 "한 집에서 잤다는데?", "다시 합치는 건가?" "아우 잘 어울린다"라는 주변 사람들의 멘트가 이어지는 터. 하지만 정작 두 사람은 "왜 자꾸 꼬투리를 잡는 거야"라는 이영하의 말에, 선우은숙이 "꼬투리 잡는 게 아니고, 그 여자가 우리 집 앞에 와있다는 거야"라고 대응하는 등 투닥투닥 오해와 다툼이 있었던 과거 이야기를 하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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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우이혼'은 이혼 부부들이 서로의 속내를 들여다보고 용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는 과정을 담고자 한다"라며 "부부였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들, 이혼한 부부이기 때문에 더 속 시원히 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 새로운 시도로 파격적인 내용을 다룰 '우이혼'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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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