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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 축구리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정이 많이 늦춰졌다. 경북권역 경기는 지난 10월 9일 경기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경북 영덕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팀은 상주상무유소년축구클럽, 입실초, 풍기초, FC경산 A, FC경산 B, 포철초, 포항포은FC, 흥무초, 강구초, 비산초 총 10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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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식 상주상무 U-12 감독은 "6학년 강 민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해 5학년 정지우가 경기에 나섰다. 발목 부상에도 투혼을 보이며 뛰어줬다. 전반전에는 유효 슈팅도 많고 잘해줬는데 후반에 무너진 게 아쉽다. 상주상무라는 팀 이름을 달고 마지막 공식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준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둬줘서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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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주상무 U-12 팀은 6학년 6명, 5학년 4명, 4학년 1명, 3학년 3명 총 14명의 소수의 인원임에도 상주상무라는 팀 이름으로 참가한 마지막 리그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앞서 프로팀도 '하나원큐 K리그1 2020' 4위를 기록, 그야말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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