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안중현 의무원장·고동현 행정부원장이 인천북부해바라기센터의 효율적 운영 및 의료지원 등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지방경찰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13년 5월 인천북부해바라기센터 개소 이래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구제를 위해 응급처치 및 의료지원, 2차 피해 방지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인천북부해바라기센터장)은 "앞으로도 인천지방경찰청은 물론 여성가족부, 인천광역시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자 구제 및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북부해바라기센터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여성가족부, 인천광역시, 인천지방경찰청 간 4자 민관 협약 기관으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상담, 의료, 수사, 법률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경찰관(여경), 상담원, 전담간호사가 365일 24시간 상주하며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진과 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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