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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영희초·중동고등학교 인근에 조성된 두 번째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는 4차선 대로변 양측에 총 길이는 600m다. 다양한 색감의 녹음과 학생들의 동심이 활기찬 공간을 만든다는 무지개 콘셉트가 특징으로 교목과 관목, 초화류 등 총 15종 9,484주 5,695본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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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통학로 개통과 더불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세계 각 국에 나무를 심는 소셜벤처인 트리플래닛, 그리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을 반려식물로 채우는 <교실숲>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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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관계기관들의 교목의 생태학적 가치측정기준에 따르면, 이번 교실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량 265kg/년, ▲승용차 주행거리 1,633km/년, ▲미세먼지 흡수량 596g/년, ▲공기청정기 가동시간 66,353시간/년, ▲공기청정기 전기요금 1,061,648원/년, ▲산소생산량 2,963kg/년, ▲산소 충족 가능 인구 16명/년에 달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수령 약 30~40년 성숙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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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통학로와 반려나무 활동은 도시의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매년 가치가 누적되는 만큼 긴 호흡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기후변화 대응 및 코로나 우울증 해소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전국 공동생활센터 475개소 약 2,500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나무 6,300그루를 기증한 바 있다. 해당 가치는 ▲이산화탄소 흡수량 504kg/년, ▲승용차 주행거리 3,087km/년, ▲미세먼지 흡수량 2,016g/년, ▲공기청정기 가동시간 226,800시간/년, ▲공기청정기 전기요금 3,628,800원/년, ▲산소생산량 6,741kg/년, ▲산소 충족 가능 인구 37.8명/년에 달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