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수원FC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념해 팬들에게 '직관 담요'를 선물한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플레이오프에서 유료 관중 전원에게 고급 무릎 담요와 핫팩, 홍보물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쌀쌀한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김 감독이 제안해 이뤄진 것. 또한 티켓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전기밥솥과 우판등심 상품권, 애견호텔 이용권 등 총 5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승격을 향한 현장응원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팬들이 당일 관람 사진을 수원FC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경기 당일 선수가 착용한 유니폼, 공인구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 및 발송은 경기 후에 진행된다.
수원FC의 '마지막 승부'가 될 플레이오프 입장 티켓은 온라인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준수해 손소독, QR코드 등록 후 입장하게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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