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르겐 클롭 감독은 킬리앙 음바페 영입을 위해 무려 4년을 준비했다.
클롭 감독은 음바페의 광팬이다. 그는 음바페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19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2016년부터 음바페 에이전트와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음바페의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했다. 음바페 역시 유년시절부터 레알 마드리드를 동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고의 선수는 무조건 데려오는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영입을 일찌감치 추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클롭 감독은 이를 이용해, 음바페 영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단 음바페는 아직 파리생제르맹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이적을 추진 중이다. 1년 밖에 기간이 남지 않아, 당초 예상한 금액보다는 저렴한 금액에 영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클롭 감독의 존재로 레알 마드리드만 바라보던 음바페의 마음에도 변화가 생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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