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강부자가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연예계 마담뚜' 루머에 대한 해명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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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는 지난 6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세간에 퍼진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옛날에 내가 후배들을 회장들에게 소개를 했다는 그런 소문이 돌았다"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그런 이야기들이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 화도 안 났다. 시끄럽게 하는 것보다 가만히 있는 게 낫다. 내가 안 했으면 가만히 있는 게 낫다. 뒤집어 엎어봤자 먼지밖에 더 나?"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강부자는 그동안 젊은 연예인들을 정재계 유력인사들과 만남을 주선하며 고액의 주선비용을 챙겼다는 '연예계 마담뚜'루머에 오랫동안 시달려 왔다. 심지어 모 재벌 회장에게 재털이로 맞아서 얼굴이 잘못 됐다는 괴소문까지 더해져 강부자를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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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는 이 같은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인 소문 때문에 사람들에게 시달리며, 황당함을 넘어서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강부자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53년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해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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