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국가대표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이 이달의 선수상과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이런 놀라운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달의 선수상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10월에 치러진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4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 1도움, 19일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27일 번리전에서 결승 골을 터트리며 10월 토트넘의 리그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이런 활약을 인정받은 손흥민은 지난 13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EA 스포츠 10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개인 커리어 통산 3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며 토트넘 선수로는 2018년 8월 루카스 모우라 이후 첫 수상이다.
앞서 손흥민은 구단 SNS를 통해 내게 큰 의미가 있는 상이다. 팀 동료들이 아니었다면 이 상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고 수상 소감을 남겼었다. 토트넘이 보낸 전용기를 타고 소속팀에 복귀해 트로피를 수령한 손흥민은 다시 한번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함을 나타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2일 오전 2시 30분 맨체스터 시티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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