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근 인생 최저점 51kg을 찍었다던 에바 포피엘이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력 몸매를 수영장에서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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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피트니스 선생님과 함께한 수영장 망중한을 공개했다.
에바는 "사진을 뒤적이다가 보고싶은 한나쌤"이라며 피트니스 스승과의 즐거운 시간을 게재했다. 이어 "긍정 마인드의 한나쌤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운동할 때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좋겠고, 아니라면 함께할 좋은 친구를 찾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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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에바 포피엘은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등 했어요~ 처음 나가보는 #피트니스대회 #피트니스모델 종목"이라고 적으며 대회 2등 소식을 알렸다.
이어 "9월에 출전하려다가 코로나가 2.5단계가 되면서 포기했던 대회 출전. 1단계로 내려가면서 조용히 다시 준비를 해왔습니다. 너무 즐거웠고 만족합니다"라며 "아직 꿈같고 정신없네요"라고 덧붙이며 대회를 위해 운동을 한 사실을 공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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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에바 포피엘은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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