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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기생충'을 통해 K-무비가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청룡영화상 공식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후보작(자) 네티즌 투표를 진행한다. 씨네필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글로벌 영화팬들의 의사까지 반영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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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을 통해 7개 부문의 투표가 진행된다. 최고 영예인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녀 주연·조연·신인 부문이다. 먼저 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올해 최고의 독립영화로 꼽히는 '남매의 여름밤', 코로나19 시기에도 475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남산의 부장들', 유아인·유재명의 독특한 범죄영화 '소리도 없이',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윤희에게', 소설에 이어 영화까지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82년생 김지영' 등이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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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에는 연기로는 두말할 필요없는 '윤희에게'의 김희애와 독보적인 연기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정직한 후보'의 라미란,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을 선보인 '디바'의 신민아, 이제 후보에 이름이 없는 것이 이상할 정도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전도연,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 중 한 명을 '틱톡'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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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남우상은 우도환과 유태오, 이봉근, 이학주, 홍경 등 5명의 후보, 신인여우상은 강말금과 김소혜, 신현빈과 신혜선, 이주영 등 5명 중 한 명을 골라 투표할 수 있다.
코로나 시국에도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들이 후보에 올랐다. 청룡영화상은 시상식이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를 공개하는 '심사 실명제'를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으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으로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틱톡'과의 새로운 시도로 네티즌들의 의견까지 적극 수렴할 것을 예고하며 수상의 영광을 거머쥘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0년 한 해의 피날레를 장식할 최고의 한국영화 축제, 제41회 청룡영화상은 12월 11일 오후 9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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