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과 조세 무리뉴 감독, 토트넘의 트로피 가뭄을 끝낼 열쇠가 될 수 있다.'
영국 언론 풋볼365는 19일(한국시각) '손흥민과 무리뉴 감독은 성공적인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실제로 그들은 토트넘의 트로피 가뭄을 끝내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자타공인 토트넘의 에이스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로파리그 등 13경기에 출전해 10골-8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EPL 2위를 달리고 있다.
풋볼365는 '손흥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 체제에서 완벽한 쌍을 이루는 것처럼 보였다. 무리뉴 감독이 부임했을 때 손흥민은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었다. 아니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뛰어난 재능과 무한한 에너지를 알고 있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의 완벽한 선수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과 꽃을 피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과 해리 케인 모두 무리뉴 감독 밑에서 더 규칙적으로 골을 넣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잡기 위해 주급 20만 파운드를 약속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포체티노 밑에서 이상적으로 보였다. 무리뉴 밑에서는 양립할 수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손흥민과 무리뉴는 토트넘의 트로피 가뭄을 끝내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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