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소속팀에 복귀한 이강인(발렌시아)이 팀 훈련 대신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
스페인 언론 수페르데포르테는 19일(한국시각) '이강인은 대표팀에서 복귀해 훈련에 나섰다. 하지만 개인 훈련을 결정했다. 이강인은 멕시코-카타르와의 경기에서 30분 이상 경기를 소화했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이강인은 개인적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이 밖의 선수들은 따로 훈련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11월 A매치에 출격했다. 코로나19 습격에 정신 없는 상황이었다.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조현우(울산 현대) 황희찬(라이프치히) 등 태극전사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어수선한 상황 속 치른 A매치. 이강인은 멕시코전에서 만회골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카타르전에서도 날카로운 패스로 박수를 받았다.
오스트리아 원정 경기를 마친 이강인은 소속팀에 복귀했다. 하비에르 그라시아 감독이 이끄는 발렌시아는 23일 알라베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A매치 직전 치른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81분을 소화했다. 당시 발렌시아는 4대1 완승을 거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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