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윤도현 콘서트를 찾은 관람객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역 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대구시는 지난 21일 안전 문자를 통해 "김천 확진자가 대구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 콘서트 11.15(일) 17시~20시 관람하였으니 방문하신 분 중 유증상자는 보건소 예약 후 검사받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날 해당 장소에서 윤도현이 콘서트가 진행됐다. 그러나 지난 15일 윤도현 콘서트를 관람한 관람객 중 한 명이 콘서트 방문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대구시는 전자 출입명부와 입장권 판매 현황을 대조한 결과 당시 콘서트는 전체 1300여석 가운데 700석만 판매됐고, 실제 입장객은 580명으로 조사됐다.
CCTV 확인 결과 공연 당시 일부 관람객이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불렀지만, 발열체크·좌석 띄워 앉기·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은 제대로 지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구시 관계자는 "현장 역학 조사를 벌인 결과 공연장 방역 수칙은 제대로 지킨 것으로 나와 추가 감염 위험도는 낮은 것으로 보인다"며 "일단 전자 출입명부를 토대로 관람객들에게 검사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