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결혼 2일차 흔한 새신랑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휘순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말 대꾸 하지 말걸"이라며 "신혼여행, 아내 말을 잘듣자"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휘순이 길거리에 방치된 모습이 담겨 있다. 배낭과 함께 덩그러니 서 있는 박휘순을 차 안에서 누군가 찍은 모습. 예비신부 천예지로 보이는 가운데 박휘순은 "카카오 택시가 안오는곳, 논두렁 밭두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17살 연하 여자친구 천예지와 결혼식을 올린 뒤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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