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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이 출산 후 22kg을 감량하고 이모같은 비주얼로 돌아갔다.
아름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사람이라는 게 참 쉽지가 않다. 근데, 널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웠어"라며 "사랑해 아들 쪽"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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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이 아이돌 활동 시절로 돌아간 듯 날씬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7개월에 접어드는 아들을 안은 모습이 조카를 안은 이모 느낌을 줄 정도로 미모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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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한 뒤 건강 상의 문제로 2014년 탈퇴했다. 지난 2017년 KBS 2TV '더 유닛'에 출연하기도 했던 아름은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5월 첫 아들 재하 군을 품에 안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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