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 EPL 득점왕이 토트넘 미드필더 헤리 윙크스(24)에게 뉴캐슬 유나이티드행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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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스는 현재 토트넘 중원에서 주전이 아니다.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은 윙크스 보다 호이비에르와 시소코를 선호한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윙크스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하고 있다. 윙크스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4경기 출전, 출전 시간은 257분에 그치고 있다.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였고, 선덜랜드 시절 EPL 득점왕을 지난 케빈 필립스는 윙크스가 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뉴캐슬에 합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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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윙크스는 가고 싶어한다. 축구를 하고 싶어한다"고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또 케빈 필립스는 "뉴캐슬은 빅 클럽이다. 잉크스는 런던을 떠나고 싶을 것이다. 어디라도 갈 수 있다. 뉴캐슬이라면 그에게 싸울 기회를 줄 것이다"고 말했다. 윙크스가 뉴캐슬에서 임대로 가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와 주전 경쟁을 펼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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