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솔샤르 감독이 팀의 공격수 앙토니 마시알에게 골대 앞에서 침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시알은 지난 시즌 48경기에 출전 23골 12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그러나 올 시즌 마시알은 8경기 2골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마시알은 지난 시즌 많이 발전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나는 그가 스트라이커가 되기 위해 큰 발전을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지난 시즌 활약을 칭찬한 솔샤르 감독은 "하지만 마시알은 우리팀의 다른 선수들과 다르지 않다. 그는 평소같은 프리시즌을 소화하지 못했고 그는 최고의 폼을 위해 훈련하고 있다"라며 마샬의 부진 원인을 설명했다.
마시알은 지난 네이션스리그 포르투갈 원정에서 78분 출전하여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득점은 실패했다. 다섯 번의 슈팅 중 유효 슈팅이 3개였다. 전반 29분 프리킥 상황에서 해더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마시알이 침착함을 유지하길 원한다.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마샬은 센터 포워드로서 그의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파트리시오 골키퍼가 몇 차례 좋은 선방을 했다. 아마도 그것이 마샬의 자신감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고 말했다.
솔샤르 감독은 "그가 기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그의 골 전환률이 항상 좋았던 것을 알고 있다, 그 순간엔 골키퍼가 마시알을 상대로 선방한 것이다. 하지만 상황은 빠르게 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는 오는 25일 바샥셰히르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홈경기를 치른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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