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살라는 23일 리버풀의 새 훈련장인 AXA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살라는 새로운 훈련장을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었다.
살라는 13일 이집트 국가대표팀 소집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일 다시 검사를 받았다. 이 때도 다시 양성 반응이 나왔다. 레스터시티전에 뛰지 못했다. 결국 22일 가진 세번째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클롭 감독도 "살라가 이제 우리와 함께 훈련할 수 있다. 앞으로 이틀동안 코로나 검사를 두 번 더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살라가 복귀하지만 리버풀은 새로운 부상자가 발행했다. 레스터시티전 도중 중원을 책임졌던 케이타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여기에 샤키리도 다쳤다. 클롭 감독은 "샤키리는 국가대표팀에서 근육 부상을 입었다. 당시에는 인지하지 못했다. 리버풀로 돌아와 훈련을 받다가 통증이 커졌다. 검사 결과 부상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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