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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 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11(25-22, 16-25, 25-15, 25-23)로 승리, 2위 KB손해보험(승점 20점)에 승점 차이 없는 3위로 바짝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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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승부를 가른 4세트 접전에 대해 "우리카드가 나경복이 빠진 대신 알렉스를 라이트로 기용했다. 더이상 잃을게 없는 상황에서 더 공격적으로 나왔다. 특히 리시브가 좋아졌고, 속공 비율이 높아져서 우리 선수들도 고전했다. 특히 4세트에 센터가 많이 바빠졌다"면서 "긴장된 순간을 잘 이겨낸 우리 선수들을 축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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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부상에서 돌아온 안드레스 비예나는 복귀전에서 21점을 따내며 주포 정지석(29점)을 뒷받침했다. 산틸리 감독은 "일주일간 훈련을 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잘했다. 앞으로 서브나 블로킹, 수비에서 앞으로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한다"며 신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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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