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롯 전국체전'이 오는 12월 5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지난 23일 KBS '트롯 전국체전' 공식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들이 순차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들 속엔 전국 8도 대표 감독과 코치진들이 모여 '트롯 전국체전'을 소개하는가 하면, "넥스트 트로트 스타의 탄생을 위한 트로트 서바이벌. 전국 8도가 즐길 수 있는 트로트 파티 놓치지 마세요"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강 참가선수들의 무대에 코치진들은 감탄을 멈추지 못하는 것은 물론, 전국 8도 대표 감독 역시 그들의 간절한 노래와 외침에 눈물을 훔치며 차원이 다른 감동도 예고하고 있다.
앞서 '트롯 전국체전'은 MC 윤도현을 비롯해 서울 감독 주현미, 경기 감독 김수희, 강원 감독 김범룡, 충청 감독 조항조, 전라 감독 남진, 경상 감독 설운도, 제주 감독 고두심, 글로벌 감독 김연자의 합류 소식만으로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시키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코치진으로는 신유와 홍경민, 나태주, 하성운, 박구윤, 조이현, 별, 송가인, 김병현, 조정민, 황치열, 진시몬, 주영훈, 박현빈, 샘 해밍턴, 응원단장 임하룡까지 함께하며 K트로트를 이끌 새싹 발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뉴 트로트의 시작을 알리며 전국 8도 트로트 파티를 개최할 '트롯 전국체전'은 12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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