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고아라가 최대 고민이다."
하나원큐는 잘 싸웠다. 강이슬이 35득점, 신지현이 19득점을 했다. 하지만, 졌다.
이훈재 감독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졌다. 강이슬과 신지현의 슈팅 감각이 나쁘지 않았는데, 필요할 때 다른 선수들의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 감독은 "오펜스 리바운드를 13개 졌다. 꾸역꾸역 쫓아간 것은 강이슬 신지현의 득점 때문이었다"며 "2옵션에 대한 문제가 있다. 고아라가 그 역할을 해야 하는데, 좋지 않다. 면담도 많이 했는데, 고아라에 대한 투입을 계속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지우에 대해서는 "오늘 나쁘지 않았는데, 삼성생명의 스위치 디펜스가 좋았다. 때문에 무리한 플레이가 나오긴 했다. 강계리와 계속 경쟁해야 할 것 같고, 오늘 강계리가 나쁘지 않았다"고 했다. 용인=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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