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세번째로 높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EPL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공격포인트를 계산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올린 결과다. 그 결과, 손흥민은 총 26경기에 나서 25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17골-8도움. 득점은 브루노 페르난데스(21골), 해리 케인(20골)에 이은 3위였다. 손흥민은 9골로 올 시즌 EPL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페르난데스였다. 지난 1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페르난데스는 2월부터 총 35경기에 나서 21골-13도움, 총 34개의 공격포인트를 세웠다. 경기수도, 공격포인트도 모두 1위였다. 2위는 케인이었다. 부상으로 24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던 케인은 무려 31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경기당 1개를 훌쩍 넘는 어마어마한 수치다. 20골-11도움을 세웠다.
4위는 23개의 케빈 더 브라이너, 5위는 22개의 모하메드 살라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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