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영웅 팬카페 회원들이 임영웅의 신곡 발매를 축하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가수 임영웅의 팬카페 '영웅사랑' 회원들이 후원금 307만1721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임영웅의 신곡 발매를 축하하기 위해 기부라는 뜻깊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재단은 영웅사랑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전달받은 후원금 전액을 KBS '동행'에 소개되는 아이들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팬카페 관계자는 "오랜 무명시절과 경제적 어려움을 견디고 대한민국 트로트의 아이콘이 된 임영웅의 사회적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기부금을 모았다"며 "KBS 동행에 소개된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최근 임영웅 본인 뿐만 아니라 잇따른 팬분들의 기부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소외계층 아동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기부금은 '동행'에 출연하는 아이들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