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에서 공공부문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복지재단 주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사회공헌대상은 공공 및 기관, 비영리기관 등이 협력해 수행한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모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26일 오전 진행했다. 다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온라인 생방송 진행했다.
100개 기관 40개 프로그램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희망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사업을 포함한 26개 기관 10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희망청소년 진로탐색지원사업은 공단이 사회적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와 학교 밖 청소년에게 1인당 최대 200만원 상당의 희망 스포츠 분야 자격증 교육 및 관련 분야 인턴 체험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청소년들은 내년 1월까지 교육 및 직무체험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사회 진출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공단이 청소년의 스포츠 분야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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