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크리스마스 트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산 포토 프린터로 '비포 코로나' 시절 추억으로 꾸며진 어머님 크리스마스 트리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현모가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담겨있다. 특히 안현모는 가족 사진을 트리에 장식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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