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축구 경기 결과가 성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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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성분석 전문 회사 렐로의 연구를 인용, '축구 경기 결과와 성생활'에 대한 상관관계를 전했다. 그 결과 '축구팬들은 자신이 서포팅하는 팀이 패할 경우, 섹스에 대한 흥미를 잃는다'는 결론이 나왔다.
렐로는 4000여명의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많은 팬들이 이같은 영향을 받았다. 미들즈브러 팬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고, 웨스트브로미치, 던디 유나이티드, 더비 카운티, 레스터시티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큰 상관없었던 팀은 노팅엄 포레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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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로의 마르셀라 잔치는 "우리의 조사는 축구팬들이 축구가 그들의 성생활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영국인들에게 경기에서 지는 것보다 훨씬 기분이 좋은 다른 유형의 스포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생각"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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