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랑스 리그앙 몽펠리에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윤일록이 5경기 연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평점 6.4점으로 저조했다.
윤일록은 30일(한국시각) 프랑스 로리앙 스타드 드 무스트와에서 열린 로리앙과의 2020~2021시즌 리그앙 1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2분 스테피 마비디디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로써 윤일록은 리그앙 5경기 연속으로 교체 투입돼 경기를 소화했다. 윤일록은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에 남아 있었다. 지난 11라운드 스트라스부르전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20분 넘게 출전 시간을 늘렸다. 점점 팀내에서 입지를 굳혀가는 분위기다.
하지만 별다른 활약은 하지 못했다. 여전히 첫 공격 포인트가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팀의 승리로 위안을 삼을 만 하다. 몽펠리에는 0-0이던 후반 33분에 교체 투입된 페타르 슈쿨레티치가 1분만에 결승골을 터트렸다. 몽펠리에는 4연승으로 리그 5위가 됐다. 평범한 활약을 펼친 윤일록은 평점 6.4를 받았다. 이는 이날 경기에 투입된 몽펠리에 15명의 선수 중 13번째에 해당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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