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건강사회건설'이라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1969년 창립 이래 한결같이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실천해 왔다.
한국야쿠르트 사회공헌 활동의 중심에는 1975년부터 시작된 사회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와 전국 1만 1000명의 '프레시 매니저'가 있다.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지난 1975년 결성됐으며, 전 직원이 급여의 1%를 기부해 기금을 조성하고 매월 전국 16개 위원회별로 각지의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봉사 및 기부활동을 진행 중이다.
헌혈 활동도 꾸준하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자 사내 헌혈 활동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1994년부터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펼쳐왔다. 26년간 지자체, 관공서 등 여러 기관과 손잡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어온 것. 이중 서울 광진구청과의 협약을 통해 1104명으로 시작한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회사의 적극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수혜 대상이 최근 3만 3000명까지 증가했다.
한국야쿠르트의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전국 1만 1000명의 프레시 매니저 네트워크가 있기에 가능하다. 매일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홀로 지내는 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는 것. 홀몸노인의 건강이나 생활에 이상을 발견하는 즉시 주민센터와 119 긴급신고를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의 삶은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지원 대상의 폭을 홀로 사는 노인에서 장애인, 결식아동으로 넓혔고, 대상자 요청시 비대면으로 다양한 물품을 전달한다.
이원준 한국야쿠르트 고객중심팀장은 "건강식품에서 간편식으로 당사 제품 카테고리가 늘어나며 어려운 이웃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도울 수 있게 되었다"며 "결식 해소와 더불어 안부 확인도 가능한 한국야쿠르트만의 새로운 형태의 복지 서비스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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