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세리에 A 최강 유벤투스가 흔들린다. 올 시즌 리그 4위. 4승5무를 기록 중이다.
이탈리아 칼시오메르카토는 1일(한국시각) '유벤투스는 뭔가 잘못됐다. 포지션별 경쟁력이 떨어진다. 4개 포지션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1월 이적시장에서 채워야 한다'고 했다.
올 시즌 유벤투스의 앞날은 밝지 않다.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 부임 이후 팀은 대대적 개편을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이적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의 재정 위기 상황에서 호날두의 높은 임금은 엄청난 부담이다.
단, 이 과정에서 유벤투스의 성적은 떨어지고 있다. 리그 4위다. 이길 경기를 이기지 못하고 있다.
1위는 AC 밀란이다. 7승2무로 승승장구. 2위는 인터 밀란이다. 5승3무1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 3승2무를 기록 중이다. 반면 유벤투스는 올 시즌 1패도 없지만, 최근 6경기에서 2승4무. 무승부가 상당히 많다.
물론 챔스리그를 병행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항상 그래왔다.
데일리 메일은 1일 '인터 밀란이 올리비에 지루를 임대 보강하기 위해 첼시와 접촉하고 있다'고 했다.
AC 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 레비치, 찰한놀루 등 공격진의 핵심 선수들과 탄탄해진 팀 조직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인터 밀란은 전력 보강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AC 밀란은 흔들림이 없다. 과연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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