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리비에 지루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루는 1월이적시장의 숨은 대어 중 하나다. 지루는 현재 첼시에서 티모 베르너, 타미 에이브러험 등에 밀려 벤치에 머물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많은 기회를 줄 수는 없지만, 잔류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이적은 기정사실로 보였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지루가 유로2020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출전이 필요하다고 했다. 유로2020 출전을 원하는 지루는 이적을 고려했다.
여전한 실력을 보이는 지루에게 많은 러브콜이 이어졌다. 인터밀란 등 유럽 빅클럽 뿐만 아니라 인터 마이애미 등 미국 클럽들도 지루를 지켜봤다. 하지만 의외의 선택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1일(한국시각) 프랑스 르10스포르트에 따르면, 지루가 런던에 정착한 가족들을 위해 첼시 잔류를 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루의 가족들은 런던 생활에 아주 만족해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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