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지루는 매우 중요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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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전드 조 콜이 올리비에 지루의 1월 이적설이 나오자 구단에 그를 붙잡으라고 촉구했다.
지루는 이번 시즌 티모 베르너, 태미 에이브러햄과의 경쟁에서 밀리며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5번의 교체 출전이 전부. 내년 유로 대회 출전을 위해 많은 플레잉타임을 원하는 지루는 1월 이적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인터밀란이 그를 6개월 임대로 데려갈 것이라는 뉴스가 현지에서 나왔고, 토트넘과 웨스트햄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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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은 현지 매체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루는 클래스가 다른 선수다. 그리고 선수단에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강조하며 "램파드 감독과 구단이 그가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면, 무조건 붙잡아야 한다. 그는 첼시의 성공적 시즌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루는 2018년 첼시 합류 후 96경기 30골을 기록중이다. 이번 시즌이 첼시와의 마지막 계약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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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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