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도미닉 소보슬라이에 대해 아스널이 시선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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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미드필더를 찾고 있는 아스널의 최우선 타깃은 알려진대로 리옹의 호셈 아우아르. 하지만 리옹은 아우아르를 데려가려면 엄청난 이적료를 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입맛만 다신 아스널이 찾은 대체자가 소보슬라이다.
소보슬라이는 잘츠부르크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레알 마드리드까지 구애를 보내고 있다. 이적료가 3000만파운드 정도라 아스널 입장에서도 큰 부담이 없다. 나이까지 어려 미래까지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영입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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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기류가 바뀌고 있다. 아스널은 소보슬라이 영입에 관심이 크지만, 1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에 따르면, 두 가지 약점에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널은 소보슬라이가 '볼소유'와 '수비력' 두가지면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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