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안드레 오나나가 두각을 나타낸 것은 2018~2019시즌 아약스가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때였다.
당시 수많은 선방을 기록하며, 명문클럽의 눈도장을 찍었다. 어린 나이와 뛰어난 반사신경을 지녔다. 세계적 골키퍼 반열에서 항상 거론되는 선수다.
그는 카메룬 국적이다. 1996년 생이다. 올해 24세다.
1m90의 큰 키에 뛰어난 운동능력을 지니고 있다. 슈퍼 세이브를 여러 차례 기록한다. 물론 아직까지 개선할 점도 많다. 기복이 심하고, 공중볼 경합에서 다소 취약함을 드러낸다.
하지만, 그는 발전하고 있고, 세계최고의 골키퍼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많은 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지난 시즌 케파 골키퍼의 최악의 퍼포먼스에 첼시가 영입에 움직임을 보였고, 바르셀로나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아약스에 남았다.
오나나가 내년 여름 프리미어 리그 이적을 원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각) '오나나가 내년 여름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을 원한다. 여전히 첼시와 토트넘이 영입에 적극적이다'라고 했다. 그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로 예상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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