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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김서진(신성록 분), 강현채(남규리 분) 부부 사이에서 사랑과 사건을 오가는 아찔 케미를 선보이는 새로운 케미남신 안보현의 포인트를 되짚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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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은 첫 회부터 엘리트 비즈니스맨 커플 케미를 만들어냈다. 유중건설 최연소 이사직을 거머쥔 김서진이 유일하게 믿는 부하직원 서도균. 안보현은 진심을 숨긴 채 김서진의 신임을 얻기 위해 그를 닮아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이며 현실에 없는 훈남 서도균 과장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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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균X강현채 #강현채만 바라본 남자, 서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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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은 김서진과 한애리(이세영 분)가 한 달이라는 시간을 넘어 연락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사실을 이용해 사고로 죽게 된 10월의 강현채를 살려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강현채의 시신 앞에서 무너지듯 오열하는 장면은 12년간 지켜온 그의 애절하고 절절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처럼 안보현은 김서진과 쌈, 강현채와 썸 케미를 완성시키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드라마 '카이로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안보현에게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는 7일 밤 9시 20분 11회가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