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씩씩하게 치과 진료를 받았다.
2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를 열심히 닦은 결과 다행히 충치 하나도 없었지만 과잉치가 있어서~~"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치과 진료를 위해 치과를 찾은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만히 누워 진료 중인 윌리엄.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의 윌리엄이지만, 용감하게 진료를 받았다.
이때 "다음은 알고 싶지 않지만 엄마의 설명을 잘 들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까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윌리엄은 18개월 때 과잉치 진단을 받았고, 지난 2월 다시 찾은 치과에서 "일곱 살에는 과잉치를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는 검진 결과를 들었다.
한편 윌리엄은 현재 동생 벤틀리, 아빠 샘 해밍턴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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