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우다사3' 현우와 지주연이 100일 여행에서 서로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우다사3')에서는 현우, 지주연 커플의 100일 기념 경주 여행이 공개됐다.
늦은 밤 경주에 도착한 현우와 지주연은 숙소에서 복분자주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이때 현우는 "여행 와서 복분자 먹이고 그러면, 날 위한 선물인가, 널 위한 선물인가. 내가 뭐든 다 깨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현우는 "마음만큼 들어왔다가 길이 보고 얼마나 다가올 수 있는지, 우리 관계를 이걸로 측정해보자"며 막대과자 게임을 제안했다. 이에 지주연은 현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지만 막대과자가 부러졌고, 현우는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물고 있어보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현우와 지수연은 스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현우는 지주연을 번쩍 안아들며 밀착 스킨십으로 핑크빛을 연출했다.
지주연은 "꿈속에서 물놀이하는 기분이었다"고 했고, 현우는 "나는 도대체 너에게 어디까지 왔을까"라고 진심을 물었다. 이에 지주연은 "누군가를 만나는 게 항상 부담스러웠다"면서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아직도 생각이 너무 많다. 그런데 어떤 이성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 게 오랜만인 것 같기는 하다"며 현우를 향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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